고객의견 [서울 74사 1593] 운전하신 146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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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객 조회574회 작성일 22-11-18 16:28본문
오후 4시 10분 별내리슈빌 아파트 정차하신 눈썹 짙으신 기사님 "불친절" 신고합니다.
역에 도착할 즘 다른 분이 아이를 데리고 탑승하셨고 기사님께서 "마스크 제대로 쓰세요."라고 말씀하심. 당연히 방금 타신 승객분께 그런 줄 알고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마스크 제대로 쓰시라고요."라며 언성을 높이시길래 뭐지 싶어 제 마스크도 확인했습니다. 아래를 보고 핸드폰을 하다가 코 부분이 살짝 내려가 있었어요.
친절하게 말씀하시면 될텐데 승질을 내면서 사람들 앞에서 무안하게 하시더라고요. 버스타는 내내 기분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제발 좀 매너있게 말 합시다.
역에 도착할 즘 다른 분이 아이를 데리고 탑승하셨고 기사님께서 "마스크 제대로 쓰세요."라고 말씀하심. 당연히 방금 타신 승객분께 그런 줄 알고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마스크 제대로 쓰시라고요."라며 언성을 높이시길래 뭐지 싶어 제 마스크도 확인했습니다. 아래를 보고 핸드폰을 하다가 코 부분이 살짝 내려가 있었어요.
친절하게 말씀하시면 될텐데 승질을 내면서 사람들 앞에서 무안하게 하시더라고요. 버스타는 내내 기분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제발 좀 매너있게 말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