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서울 74사 1593] 운전하신 146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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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611회 작성일 22-11-19 09:30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올려주신 146노선은 당사 간선버스 노선이고 별내리슈빌 아파트 정류장쪽으로
운행하지 않는 노선입니다. 당사 남양주마을버스 노선에도 없는 차량으로 나옵
니다. 노선 및 차량번호 확인하시어 다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오후 4시 10분 별내리슈빌 아파트 정차하신 눈썹 짙으신 기사님 "불친절" 신고합니다.
>
> 역에 도착할 즘 다른 분이 아이를 데리고 탑승하셨고 기사님께서 "마스크 제대로 쓰세요."라고 말씀하심. 당연히 방금 타신 승객분께 그런 줄 알고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마스크 제대로 쓰시라고요."라며 언성을 높이시길래 뭐지 싶어 제 마스크도 확인했습니다. 아래를 보고 핸드폰을 하다가 코 부분이 살짝 내려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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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게 말씀하시면 될텐데 승질을 내면서 사람들 앞에서 무안하게 하시더라고요. 버스타는 내내 기분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
> 제발 좀 매너있게 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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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146노선은 당사 간선버스 노선이고 별내리슈빌 아파트 정류장쪽으로
운행하지 않는 노선입니다. 당사 남양주마을버스 노선에도 없는 차량으로 나옵
니다. 노선 및 차량번호 확인하시어 다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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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4시 10분 별내리슈빌 아파트 정차하신 눈썹 짙으신 기사님 "불친절"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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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에 도착할 즘 다른 분이 아이를 데리고 탑승하셨고 기사님께서 "마스크 제대로 쓰세요."라고 말씀하심. 당연히 방금 타신 승객분께 그런 줄 알고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마스크 제대로 쓰시라고요."라며 언성을 높이시길래 뭐지 싶어 제 마스크도 확인했습니다. 아래를 보고 핸드폰을 하다가 코 부분이 살짝 내려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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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게 말씀하시면 될텐데 승질을 내면서 사람들 앞에서 무안하게 하시더라고요. 버스타는 내내 기분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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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좀 매너있게 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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