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견 삼화상운 원무과 직원들의 상식넘어선 싸가지없는 행동들 신고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예나 조회616회 작성일 22-12-22 00:31

본문

제글을 계기로 직원들 전체예절교육좀
똑바로 시키길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146번 버스에서 사고가 있었습니다
기사님은 제가 뒷문지난지점에 완전 넘어진것아니고 앉기직전 넘어지려던걸 버티고 무릎을 부딪힌거여서 상황을  모르신것같았고 후속조치도 없었습니다
매일 출퇴근시 버스를 왕복으로 타고다니며 이동하는데도 다치는 사고를 처음 접해봤기때문에
기사님께 바로말씀드리고 신고한다는등의 조치를 취하지 못했고 개인적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니고있던중이었습니다.
휴유증이 벌써 오는건지 눈소식2번있던 지난주중
무릎이끊어질듯이 아프고  치료기간이 점점 길어지니 저혼자 해내는 치료비, 시간, 차비 모든과정이 억울하다고느낄쯤인데 12월초에 연말인사를 돌리던중 지인이 제프로필사진을보더니 "다친거냐? 사고그날은 기사님께말씀못했지만 처리해줄거다 우선사고접수를해봐라" 하셔서
늦었지만 접수를하려고 알아보던중
실비청구해서 일반상해로 보험금보상받은내용이 있으니 교통사고상해로바꿀수있는지  보험회사랑 통화했고 "버스회사에 사고상황설명하면 치료확인서를 뗘줄것이니 그걸받아서 치료다니셔라" 하셔서
버스회사(삼화상운)에 전화했고
교통사고사고접수4번 연결하여
"원무과입니다" 하길래
"제가 146번타고가다가 (환승후)사고가났어요" 했고
"언제요?"  묻길래
 "저번달이요" 했고
"차량번호어떻게되세요?사고날짜를정확하게말씀해주시겠어요?"하길래
"11.17일이요" 했고
그직원도 "11월17일이요?"라고 따라읊으며 적었습니다. 제가덧붙여 "차량번호까진 모르죠 차량번호를확인하고 버스타나요?" 라고 했더니
"사고장소는어디세요?"하셔서
"하계미성아파트요" 했습니다
"처음전화주시는거에요? 묻길래
"네처음이에요 처음, 제가쉬면서 혼자개속치료할이유가없자나요? 일개속쉬면서~" 했고
지하철들어오기 직전이라  광고와 소음이 큰 상태였습니다
저 같았으면 승객분 안들리니 죄송하지만 장소이동후전화다시달라고하거나 시끄러움이 다 끝나고 다시 정중히 좀전에뭐라고하신거냐? 잘안들렸다고 하면되는데 "
전혀그런것없이 상황설명도 안듣고
설명을 덧붙이려는데 제말을끊더니
"여보세요?"(이것보세요 인듯)하더니
"여보세요?" 지금왜전화주셔갖고 처음전화받는데(묻는거나잠자코얘기해라,인듯)그럼제가뭘확인해야알려드릴거아니에요? 뭐화가많이나신거에요? " 하길래
전 다 말씀드렸는데 이건또무슨뜻인가?싶었습니다
"왜요? 제말투가원래이런건데뭐가잘못됐나요?"
했더니
"잘못된거아니고 그럼저도제말투대로할께요"
하더라고요  갑자기 아까껄다시물어보더라고요
욕을하고싶었단것같아요
전17일만 처음부터 언급했는데 헛소리하더라고요
"사고날짜가정확히 17일이라고요? 싯팔일이라고요?"  하길래;
다시 저는 "17일이요" 했고
"처음전화주신거고?"  라며 반말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왜반말하시냐고 묻지않고
그낭 "안들리세요?" 했더니
"안들리네요 시끄러운것같아요 전철인지뭔지 이동하시는거같애서, 잘안들리니까크게얘기해주세요" 해서
"크게얘기하고있어요" 했더니
"잘안들려요 그래도~"하길래
전철에서뭘 이것보다 얼마나 더 고래고래소리쳐야되는건가 싶어서
"귀를(수화기에더)갖다대세요그러면" 했습니다
"끊고다시하세요 잘 안들리니깐"
하고 뚜뚜 끊기더라고요
이게뭐하자는건가? 화가나더라고요
다시 교통사고접수 4번 연결했더니
동일직원이 전화받았고
"거기직원한명밖에없어요?" 이름좀! 이름이뭐에요?"
물었더니
 "제이름알아서뭐하시게요?"하더군요
" 왜요?알아야지"했더니
"왜요? "묻길래
제가 "전화받는사람이 전화응대하면서(본인도안밝히고)그런것도왜얘기안해요? 나도클레임좀걸게~"했더니
"저희는안하는데요? 반말하지마세요 저도반말해도돼요?" 하길래 어이가없지만
"네그러세요" 했더니
"그래~"라고 하고는
"그러면17일몇시? " 하길래
그래서 반말 3번들었고  상식을 넘어선 상황에 저는 더이상 대우해줄 필요가 없다 생각이 들어  저또한 반말과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일을어디서그렇게배웠냐?
일을그렇게(불친절+반말)하라고를?" 했더니
"어그렇게배웠는데?"하더군요
"와~대단하네 니얼굴보려면어디로가야돼?"했더니
"대단하지? 여기상계동" 하더군요
"어~상계동 상계동어디로? 주소좀찍어봐" 했더니
"검색해" 하길래
"뭘검색해?" 했더니
"뭘검색하는지몰라?  146번탔대매 검색하면다나오는데 뭘나한테물어? 하더군요
"아니너를찾아간다고" 했더니
"그래찾아와" 하길래
"그러니깐;;그럴려면어떻게해야되냐고?"했더니
"뭐청와대에물어보던지? 알아서해야지 뭘 내가 나를찾아온다는데 내가 그것까지알려줘야되나?"
하더군요
저는 물리치료받으러가던중이었고 병원코앞이었지만 화가몹시나서 진로변경하고 검색해서 삼화상운주소지로 찾아갔습니다
저도 지금 서비스업에 몸담고있는중이라
내내서있어야하는 업무에 거동이 불편하고 정상생활이안되어 지난11월21일부터 쉬는중인 상황이지만,

서비스직을 하는 사람으로써
고객에게 이렇게 응대 해본적이 없습니다
전화응대 조차도요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개념없고 싸가지없고
불친절하게 전화응대하는 직원은 처음봤습니다
본인이 고객응대시 힘들고 클레임 못 듣겠으면
다른직업을 찾아야 맞는거아닐까요?

삼화상운 덕릉로811 주소지에 2층 원무과가서 윗사람을찾았고
"아까 버스사고접수하는데 전화받았던직원누구야?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겁니까? "물었더니
남자뚱뚱한안경직원도
"내가그렇게가르쳤다고~행동을 조가치하네"
라고 제게 대놓고 폭언을하더라고요
버스사고일지인가? 책같은걸 갖고 오더니
날짜확인후 기사님께서 그날 사고접수하신게없다
그날바로기사님께말했어야지 지금와서는 사고접수가안된다 처리못한다 해서
실비창구한 보험직원이 버스회사에 요청드리면
치료확인서 띠어준다고 했다고
그걸띠어줘라 했더니
그 통화한 보험직원을 연결해달라해서
안받는거 10통화정도해서 어렵게 전화연결해서
보험직원이 전화받았고 제게 상황설명간략히한후
직원분받았다고 통화해보셔라하며 전화 넘기려는데 이 뚱뚱한 직원이 제게
"그전화받기싫다
녹음켜있는전화를왜내가받아서자료남기냐?"
이러길래
"떳떳한게없으세요? 왜전화를안받으세요? 좀전에는연결해달라더니 직원연결되서 버스회사바꿔달라하니깐 왜 갑자기 안받고 통화안하겠다하시냐?했더니

더나이 먹은 듯한  안경쓴직원이 저를 손짓하며  저더러 언성이높다고 했고 뚱뚱한직원은 기껏 전화 연결해줬더니 .전화 안받을거고 그날기사님께사고접수안되있어서해결못해주니 그냥가라고 하더군요
전화응대한싸가지없는직원도
 "니가 욕했잖아?  " 라고앉아서 버릇없이 응대하고
그냥 나이많은것 이건간에  조금어린것이건간에
직원들행동이 전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없이
내직원이 잘했고 "내직원내가반말하고싸가지없게하라고내가가르쳤다"하더라고요
말로 뱉는다고 다 말이아니잖아요?
하나같이 똑같이 죄송없이 응대하고 개념없이들하는행들들을보니 '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다들 배째라며 발뺌하고 제정신은아니구나?'
생각들고 대화가안통하여 112바로신고했고
그러고나서 4분의 경찰관들이 오신후에야
제일나이먹은 안경직원이 부하직원에게 cctv상황물으며 제게 사고경위를묻더라고요
전 노원경찰서가서 사고접수까지하였고
120센터에  삼화상운 불친절직원아줌마도 신고했습니다
직원들 예절교육 좀 똑바로 시키시고 전화응대조치 좀 똑바로응대하게끔 조치 취하시라고 부탁말씀드리고자  대표홈페이지에까지 들어와서 귀한시간들여서
민원 납깁니다

2층원무과 정문에서 오른쪽방향 1째줄 오른쪽바깥쪽  졷나싸가지없는안경쓴씨ㅂ알년직원
2층원무과 오른쪽방향에  2째줄 왼쪽바깥쪽 폭언을일삼던 뚱뚱개돼지직원(창문앞)
2층원무과 왼쪽방향안쪽 왼구석안쪽2째줄 사물함앞 안경쓴나이먹은상식없는 늙탱이꼰대직원

이게말이되는상황입니까?
무식해도 정도껏 무대뽀죠;;;
뭐를 그리들 잘했다고 승객에게  이렇게 함부로하고 하나같이 다들 똑같이 상식이넘어선 행동을하는지
그상사에 그 부하직원 이더군요
병시ㄴ년놈들의 집합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