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견 12월 24일 16시 10분 172번 8848 기사 보시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히나 조회564회 작성일 22-12-25 10:26

본문

12월 24일 16시 10분 172번 8848 버스기사 보시오

창문여고에서 미아사거리 방면 운행하던
8848기사분 버스장류장에 정차 안하시고 차선을
비스듬히 물고 정차하여 승객 태우시고 차선 합류와 동시에 숄더체크도 없이 바로 옆에 승용차를 못보고
 밀고 들어와 놓고 본인은 잘못 없다 하셨죠?

거기가 극 정체 구간이라 그렇게 정차하는 버스가 간혹 있기 때문에 보통들 문제삼지 않고
지나 갈 수 있을 때 승용차들이 그렇게 불법 정차한
버스를 피해서 본선 합류 후 지나갑니다.

바로 옆에 있었는데 차 보지도 않고 들이 밀어서
사고 피하려고 순발력있게 대처 후 본선 합류 했는데,
내려서 차 본닛쪽 사진 및 운전석 사진 찍어가고
분명 운전자를 향해 손가락질 하고
차로 돌아가는 길에도 보조석 각도에소 운전자 사진찍고
차에 타서도 후방 찍어갔죠?

블랙박스 사본 떠놨고
지금 기사님 행동이 충분히 모욕감을 느끼게 했기때문에,

어제 좋게 해결하려고 사무실로 전화했더니
본인 말만 하고 저한테 사과 하라고 하셨죠?

그리고 문제 삼는다고 서에서 보자고요?

네 그럼 기사님
정류장에 정차 안하고 차선 물고 비스듬히 정차 후 손님 승/하차,
숄더체크 없이 바로 옆차선 승용차에 들이밀듯 나온 것,
도로에 차량 정차 후 다른 승용차 사진 불법촬영 및
모욕감 주신것.

그 어떤게 죄질이 더 무거운지 봅시다.

이글 보시는 관계자분 해당 8848 기사에게 꼭 내용전달 해주시고,

어제 촬영해간 사진 삭제 안하시고 문제 발생시
추후 저도 법적 대응 한다고 전달 반드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