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서울75 사 3134 기사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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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객11 조회460회 작성일 23-02-07 09:54본문
공사중인 도로로 정체가 유발됨으로 운전자의 스트레스 당연합니다
한대씩 들어가야 교통체증이 생기지않고 원활히 다닐수있는곳임에도 그냥 무작정 밀고 가시니 급브레이크잡아 차에 아기가 휘청거릴정도로 서야했네요
어차피 조금 가서 정류장 정차하실꺼였는데 굳이 양보운전없이 그리가셨어야했나요
선생님 차 앞차들은 바보라서 한대씩 끼워주며 가는걸까요
버스가 큰차임은 인지합니다
그렇다면 양보운전의 미덕은 차가큰만큼 보여주시면 좋을것같네요
한대씩 들어가야 교통체증이 생기지않고 원활히 다닐수있는곳임에도 그냥 무작정 밀고 가시니 급브레이크잡아 차에 아기가 휘청거릴정도로 서야했네요
어차피 조금 가서 정류장 정차하실꺼였는데 굳이 양보운전없이 그리가셨어야했나요
선생님 차 앞차들은 바보라서 한대씩 끼워주며 가는걸까요
버스가 큰차임은 인지합니다
그렇다면 양보운전의 미덕은 차가큰만큼 보여주시면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