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서울 74 사 7004 102번 버스기사님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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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가던사람 조회182회 작성일 23-02-19 16:27본문
때는 23년 2월 19일 오후 4시 16분경 중계역 사거리 5번출구에서 6번출구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이었습니다
당연히 보행자 초록불때 건너는 중이었고 핸드폰으로 지도를 찾아보는 중이었습니다. 근데 초록불이 한참남았는데도 버스기사님 본인이 빨리 우회전을 해야겠다고 한참남은 초록불을 건너는 저애게 빵빵 크락션을 울려서 저는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보행자 초록불에 건너는 저에게 빨리가겠다고 버스가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떻게시민들을 운반하는 대중교통인 버스가 교통법규를 어기고 싶어서 시민들을 위협할수 있는지 이해가 정말 안됩니다
저는 불편하다고 절대 민원 접수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이 글을 굳이 쓴 이유는 102번 버스기사님은 도대체 왜 그런건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당연히 보행자 초록불때 건너는 중이었고 핸드폰으로 지도를 찾아보는 중이었습니다. 근데 초록불이 한참남았는데도 버스기사님 본인이 빨리 우회전을 해야겠다고 한참남은 초록불을 건너는 저애게 빵빵 크락션을 울려서 저는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보행자 초록불에 건너는 저에게 빨리가겠다고 버스가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떻게시민들을 운반하는 대중교통인 버스가 교통법규를 어기고 싶어서 시민들을 위협할수 있는지 이해가 정말 안됩니다
저는 불편하다고 절대 민원 접수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이 글을 굳이 쓴 이유는 102번 버스기사님은 도대체 왜 그런건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