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5번 버스기사 아침부터 기분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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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주 조회159회 작성일 23-02-21 07:44본문
2023년 2월 21일 7시 37분 경 하계역 (11447) 정류장에서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버스 도착 당시 정류장에는 3100번의 버스가 정류장에 먼저 도착해 서있었고 105번은 저 뒤에 서있어서 섣불리 움직이지않고 버스가 앞에 왔을때 타려고 기다렸습니다.
버스기사는 절 보고도 그냥 지나가다가 조금 지나서 세웠고 저는 탔습니다.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버스의 급출발로 깨지면 안되는 가방을 떨어트리게 되었고 기사님께 운전좀 살살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저보고 빨리 움직이라느니 어쩌구 하면서 한소리 하시더군요 죄송하다는 사과부터가 먼저 아닌지요 깨지면 보상 해주실것도 아니면서
애초에 정류장 앞에 서서 문이라도 여시지 그랬나요
버스번호 : 서울 74 사 4917
기사 : 이ㅈ호
버스 도착 당시 정류장에는 3100번의 버스가 정류장에 먼저 도착해 서있었고 105번은 저 뒤에 서있어서 섣불리 움직이지않고 버스가 앞에 왔을때 타려고 기다렸습니다.
버스기사는 절 보고도 그냥 지나가다가 조금 지나서 세웠고 저는 탔습니다.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버스의 급출발로 깨지면 안되는 가방을 떨어트리게 되었고 기사님께 운전좀 살살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저보고 빨리 움직이라느니 어쩌구 하면서 한소리 하시더군요 죄송하다는 사과부터가 먼저 아닌지요 깨지면 보상 해주실것도 아니면서
애초에 정류장 앞에 서서 문이라도 여시지 그랬나요
버스번호 : 서울 74 사 4917
기사 : 이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