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승객 다 타지도 않고 카드 찍지도 않은 상태에서 문닫으시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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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6이용자 조회344회 작성일 23-03-01 13:55본문
3월 1일 오후 1시 48분경 서울북부법원, 검찰청, 성우라파트에서
서울 75사 1571 버스 탔는데
제 뒤로도 사람 있었고 전 카드 찍으려거 앞문 쪽에서 기다리던 상황인데 갑자기 문 닫으셔서 문이 저를 쳤네요
근데 아저씨라고 크게 소리쳤는데도 죄송하다는 얘기 한마디도 없이 출발하셨네요.
제가 지금 시험관 아기 시술하고 조심해야하는 상황에서 이론 황당한 일을 겪었는데 죄송하다는 말씀도 없으시고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시술 결과 잘못되면 책임지실 건가요?
[이 게시물은 흥안운수님에 의해 2023-03-03 10:42:05 사랑합니다 고객님! 흥안운수/삼화상운/한성여객/관악교통 입니다 - 고객만족센터에서 이동 됨]
서울 75사 1571 버스 탔는데
제 뒤로도 사람 있었고 전 카드 찍으려거 앞문 쪽에서 기다리던 상황인데 갑자기 문 닫으셔서 문이 저를 쳤네요
근데 아저씨라고 크게 소리쳤는데도 죄송하다는 얘기 한마디도 없이 출발하셨네요.
제가 지금 시험관 아기 시술하고 조심해야하는 상황에서 이론 황당한 일을 겪었는데 죄송하다는 말씀도 없으시고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시술 결과 잘못되면 책임지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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