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흥안운수 김형수 기사 서울74사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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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객 조회452회 작성일 23-03-10 18:00본문
참 불친절하시네요!
진짜 따질려다 승객들 불편해질까봐
참았습니다만 손에 캐리어에 쇼핑백이
있어서 카드를 좀 늦게 꺼낸다고 그렇게
사람을 면박 주고 바로 출발을 하나요?
그리고 차막힌다고 씨X씨X하는게
참 듣기 불편했습니다.
이 기사분은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진짜 따질려다 승객들 불편해질까봐
참았습니다만 손에 캐리어에 쇼핑백이
있어서 카드를 좀 늦게 꺼낸다고 그렇게
사람을 면박 주고 바로 출발을 하나요?
그리고 차막힌다고 씨X씨X하는게
참 듣기 불편했습니다.
이 기사분은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