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227 승하차시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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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27승객 조회410회 작성일 23-03-11 20:28본문
한성여객 1227번 버스를
2023년 3월 10일 오후 9시 30분 경에 승차 9:37에 하차 했습니다.
승차 시에 앞 문만 열고 계속 차가 운행하며 흘러가길래 승차 위치를 조정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승객들이 두 명이 타는 데도 계속 차가 앞으로 멈추지 않고 흘러갔습니다.
승객들이 바로 기둥을 잡아서 사고가 없는 거지 크게 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습니다.
승차 때에만 이상할 줄 알았는데 하차 때에는 아예 승객이 내리기도 전에 뒷문 먼저 닫고, 하차 후 내려 다리가 땅에 닿기도 전에 출발하는 차의 뒤 번호표를 찍었습니다. 원하시면 사진 찍어둔 것도 함께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렇게 급한 일이 있으면 운전을 말아야지 사고를 내달라고 기도하는 줄 알았네요.
2023년 3월 10일 오후 9시 30분 경에 승차 9:37에 하차 했습니다.
승차 시에 앞 문만 열고 계속 차가 운행하며 흘러가길래 승차 위치를 조정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승객들이 두 명이 타는 데도 계속 차가 앞으로 멈추지 않고 흘러갔습니다.
승객들이 바로 기둥을 잡아서 사고가 없는 거지 크게 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습니다.
승차 때에만 이상할 줄 알았는데 하차 때에는 아예 승객이 내리기도 전에 뒷문 먼저 닫고, 하차 후 내려 다리가 땅에 닿기도 전에 출발하는 차의 뒤 번호표를 찍었습니다. 원하시면 사진 찍어둔 것도 함께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렇게 급한 일이 있으면 운전을 말아야지 사고를 내달라고 기도하는 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