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72번 서울 74사 8849 신준식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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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30번 단골 손님 조회409회 작성일 23-03-16 07:45본문
오늘 아침 07시 30분 인덕대앞에서 172번 서울 74사 8849 탑승 하였습니다. 근데 탑승하자마자 왠건 기사님 ~ 핸드폰 불륨이 너무 커요 좀만 줄어 주셨음 합니다. 그러다 운행중 사고 나시면 책임 지실건가요? 그리고 하계역 장미 아파트에서 미 하차 승객분도 계셨는데 듣은척도 안하시고 그냥 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