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버스문에 다칠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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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향기 조회492회 작성일 23-03-22 19:36본문
7시 21분에 중계역에서 내렸는데 옆에 연세드신 아주머니하고 같이 내렸는데 덜 내렸는데 문이 닫혀서
어깨가 부딪혔고 한발만 늦었어도 문에 끼일뻔
했어요. 내리는 사람이 그아주머니하고 저밖에 없었는데...아무리 시간이 급해도 고객의 안전이 먼저 아닌가요?? 닫히는문에 어깨부딪힌것도 기분나쁘지만
출퇴근할때마다 이용해야되는데 아슬아슬하게 문닫히는거 볼때마다 무섭네요.
어깨가 부딪혔고 한발만 늦었어도 문에 끼일뻔
했어요. 내리는 사람이 그아주머니하고 저밖에 없었는데...아무리 시간이 급해도 고객의 안전이 먼저 아닌가요?? 닫히는문에 어깨부딪힌것도 기분나쁘지만
출퇴근할때마다 이용해야되는데 아슬아슬하게 문닫히는거 볼때마다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