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앞 문에 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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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431회 작성일 23-04-18 08:41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당사 사고처리부서(T.02-936-6000
내선번호4)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안녕하세요.
> 1141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
> 2023.04.17.(월) 오후 5시 50분 경 사6341 석계역에서 태릉입구역으로 가는 방향의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
> 버스가 정류장에 서서 앞 문을 열고 계셔서 제가 버스 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하여 버스에 승차를 하는데 승객이 타는지 아닌지 확인도 안하시고 딴 데 보시면서 그냥 문을 닫아버리셨습니다.
> 그 바람에 저는 버스에 탑승하던 중 닫히는 앞문이 몸이 끼었습니다.
> 문에 몸이 끼이는 바람에 팔이 기계 힘에 눌려 몹시 아프고 부어습니다.
>
> 그런데 기사님은 끝까지 사과 한마디 안하시고 모른척 하셨습니다.
>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조치를 취해 주실 건지와 조치의 경과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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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당사 사고처리부서(T.02-936-6000
내선번호4)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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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1141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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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7.(월) 오후 5시 50분 경 사6341 석계역에서 태릉입구역으로 가는 방향의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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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가 정류장에 서서 앞 문을 열고 계셔서 제가 버스 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하여 버스에 승차를 하는데 승객이 타는지 아닌지 확인도 안하시고 딴 데 보시면서 그냥 문을 닫아버리셨습니다.
> 그 바람에 저는 버스에 탑승하던 중 닫히는 앞문이 몸이 끼었습니다.
> 문에 몸이 끼이는 바람에 팔이 기계 힘에 눌려 몹시 아프고 부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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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기사님은 끝까지 사과 한마디 안하시고 모른척 하셨습니다.
>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조치를 취해 주실 건지와 조치의 경과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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