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37번 버스 하차 거부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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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해 조회438회 작성일 23-05-02 16:18본문
23년 5월 2일 오후 12시5분경
1137번 버스에서 승객이 다 내리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뒷문을 닫고 출발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내리지 못한 승객들이
내려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기사님은 승객에게 왜 빨리 내리지 않냐고
되려 고함을 치며 승객들에게 불편감 및 공포감을
주었습니다.
고함을 치다가 정류장에서 약 10미터 떨어진 곳에
버스를 정차 후 뒷문을 열어 하차를 했습니다.
하차한 곳은 정류장을 벗어난 화단 및 노점상이 위치한 곳이었고, 매우 위험하고 불편하였으며,
안전의 위협 및 승객의 불안감을 굉장히 초래하였습니다.
해당 시각 운전 기사님에 대한 경고 및 교육등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1137번 버스에서 승객이 다 내리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뒷문을 닫고 출발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내리지 못한 승객들이
내려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기사님은 승객에게 왜 빨리 내리지 않냐고
되려 고함을 치며 승객들에게 불편감 및 공포감을
주었습니다.
고함을 치다가 정류장에서 약 10미터 떨어진 곳에
버스를 정차 후 뒷문을 열어 하차를 했습니다.
하차한 곳은 정류장을 벗어난 화단 및 노점상이 위치한 곳이었고, 매우 위험하고 불편하였으며,
안전의 위협 및 승객의 불안감을 굉장히 초래하였습니다.
해당 시각 운전 기사님에 대한 경고 및 교육등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