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5번 1870 5.24 수요일 11:40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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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희 조회328회 작성일 23-05-24 11:48본문
앞에 146번 버스가 먼저 정차 했다가 지나가고 105번 버스가 들어오는 중 이었습니다
이를 확인하고 할머니 한 분과 열심히 뛰어 버스 앞에 섰는데 “정차” 하지 않고 서행하며 버스 정류장을 지나쳤습니다
만차 인 것도 아니고 차가 정류장을 서행해서 지나치는 과정에 제가 정류장에 도착했기에 먼 거리도 아닌데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는 모습에 화가 납니다-!!
할머니께서 뒤에 따라오고 있는 것도 봤을텐데-!!
오랜 시간 붙잡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탄다고 한 것더 아닌데 정말 너무 한 것 같습니다
이를 확인하고 할머니 한 분과 열심히 뛰어 버스 앞에 섰는데 “정차” 하지 않고 서행하며 버스 정류장을 지나쳤습니다
만차 인 것도 아니고 차가 정류장을 서행해서 지나치는 과정에 제가 정류장에 도착했기에 먼 거리도 아닌데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는 모습에 화가 납니다-!!
할머니께서 뒤에 따라오고 있는 것도 봤을텐데-!!
오랜 시간 붙잡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탄다고 한 것더 아닌데 정말 너무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