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한두번도 아니고 고객을 우롱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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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sh 조회784회 작성일 23-06-02 08:28본문
2023.06.01
원래는 08:08 도착예정이었으나 08:12 명호고시원(21311)에도착해서 탈려고 했으나 8984버스는 고객을봤으면 버스가 멈춰야하는거 아닌가요?
버스가 서지도 안고 서행으로만 계속 설려다 말다의무한반복후 그냥 가네요?
몸이아파서 뛰지도못했는데.. 이렇게 그냥가다니 ..
심지어 손을들었는데도..
덕분에 회사에 지각하고 감~사합니다.
어디 이젠 또 시간도 안맞고 정거하는 위치도 기사마음이고 . 무서워서 버스탈려고 기다릴수있는지 모르겠네요..
일전에는 벨을 눌러도 안내려주더니 이젠 못타게하니..
데가 운이 더러운건ㄱㅏ요?
아침부터 기분 참 상쾌하네요.
원래는 08:08 도착예정이었으나 08:12 명호고시원(21311)에도착해서 탈려고 했으나 8984버스는 고객을봤으면 버스가 멈춰야하는거 아닌가요?
버스가 서지도 안고 서행으로만 계속 설려다 말다의무한반복후 그냥 가네요?
몸이아파서 뛰지도못했는데.. 이렇게 그냥가다니 ..
심지어 손을들었는데도..
덕분에 회사에 지각하고 감~사합니다.
어디 이젠 또 시간도 안맞고 정거하는 위치도 기사마음이고 . 무서워서 버스탈려고 기다릴수있는지 모르겠네요..
일전에는 벨을 눌러도 안내려주더니 이젠 못타게하니..
데가 운이 더러운건ㄱㅏ요?
아침부터 기분 참 상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