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타지도 않앗는데 문을닫고 가는 기사가 세상 어딧나요? 1872저상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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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315회 작성일 23-06-13 08:44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하여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운행중 급
출발. 급정거. 급차선위반. 신호위반.경적남용등을 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려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탑승을 하지도 않앗는데 보시지도 않고 그냥 가시는게 어딧나요? 1872저상 버스 입니다
> 정말 덕분에 지각도 하고 6월 12일자 오후 5시 46분에 중계역에서
> (노원구민의전당 방향)그냥 가버리시네요^^
> 저뿐만 아니라 안에잇는 승객들도 놀라고
> 저기요 ! 라고 외치기까지 했는데 정말 불친절 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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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하여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운행중 급
출발. 급정거. 급차선위반. 신호위반.경적남용등을 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려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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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을 하지도 않앗는데 보시지도 않고 그냥 가시는게 어딧나요? 1872저상 버스 입니다
> 정말 덕분에 지각도 하고 6월 12일자 오후 5시 46분에 중계역에서
> (노원구민의전당 방향)그냥 가버리시네요^^
> 저뿐만 아니라 안에잇는 승객들도 놀라고
> 저기요 ! 라고 외치기까지 했는데 정말 불친절 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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