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언행과 승차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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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빈 조회215회 작성일 23-06-17 08:57본문
6월16일 오후 6:40분 돈암동 사거리 성신여대입구 승차장 102번 버스 74 사 3911
승하차장에서 정차중인 버스를 타려고 앞문 유리문앞에 서있으니 기사님이 기분나쁜 표정으로 억지로 문을열고 여기서 태워달라하지 말라고 짜증을 냄 .
그럼 어디서 버스를 타라는건가요?
가는 버스 세운것도 아니고, 무례하게 문을 두드린것도 아니고, 거기서 탈수 없다는 말이 무슨소리인가요? 중앙 승차장 많은 버스가 승객을 태우고 내리는곳 입니다. 나중에 타는 손님 문열어 태우기 짜증 날때도 있겠죠 . 하지만 버스 승차장에서 손님에게 태워달라 하지말라는 이상한 논리와 그 무례에 너무 놀랐습니다.
다른 글에서 같은 기사가 같은 문제로 컴플레인 으로 지적된걸 보니 사람 안변하고, 회사도 개선의지가 없는듯 하군요.
어제 글은 안보여 다시 적습니다.
[이 게시물은 흥안운수님에 의해 2023-06-17 09:47:15 사랑합니다 고객님! 흥안운수/삼화상운/한성여객/관악교통 입니다 - 고객만족센터에서 이동 됨]
승하차장에서 정차중인 버스를 타려고 앞문 유리문앞에 서있으니 기사님이 기분나쁜 표정으로 억지로 문을열고 여기서 태워달라하지 말라고 짜증을 냄 .
그럼 어디서 버스를 타라는건가요?
가는 버스 세운것도 아니고, 무례하게 문을 두드린것도 아니고, 거기서 탈수 없다는 말이 무슨소리인가요? 중앙 승차장 많은 버스가 승객을 태우고 내리는곳 입니다. 나중에 타는 손님 문열어 태우기 짜증 날때도 있겠죠 . 하지만 버스 승차장에서 손님에게 태워달라 하지말라는 이상한 논리와 그 무례에 너무 놀랐습니다.
다른 글에서 같은 기사가 같은 문제로 컴플레인 으로 지적된걸 보니 사람 안변하고, 회사도 개선의지가 없는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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