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0번 버스 기사 딴청피움. 배차 간격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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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희선 조회337회 작성일 23-06-22 07:02본문
2023.6.22.목 첫 차 운행이었던 서울 74 사 6363 넙두꺼비 인상의 기사양반.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인정머리도 없군요? 버스 정류장에서 사람 태우고 나서 문닫힌 상태였고, 뒷버스에서 내려서 달려갔습니다. 정차해 있어서 문열어 달라고 두들겼는데 딴청피웁니다. 첫 차 타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아침에 개운한 마음이 다 어그러져버렸네요. 창문도 열려있어서 말했는데 듣는 시늉도 없고; 욕했으면 반응했을라나? 참나;;; 버스기사 자격 있는거 맞나요? 운전 뿐만아니라 인성이라든지; 아오; 저의 안좋은 기운 다 가져갔으면 좋겠네요ㅋ
그리고 100번 버스 배차 간격을 좁혀주세요. 사람도 많이 타는데 왜 이렇게 배차가 큰가요; 용산구청쪽에서 회차해서 오는건데 쉬다오는건가요? 100점 버스가 아니라 0점 버스네요;,;
그리고 100번 버스 배차 간격을 좁혀주세요. 사람도 많이 타는데 왜 이렇게 배차가 큰가요; 용산구청쪽에서 회차해서 오는건데 쉬다오는건가요? 100점 버스가 아니라 0점 버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