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 22일 172번 8848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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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영 조회190회 작성일 23-06-22 16:36본문
8848 172번버스 기사님
사람은 태우고가셔야죠 정류장에서 뻔히 기다리고있고
손도 흔들었는데 무시하고 가시네요
앞에 정차한 차 때문에 정류장 아닌곳에서 정차하시고 탑승한 승객들만 태우고가면 어떡합니까
기사님때문에 중요한 일정 다 꼬였고 택시 이용합니다
너무 불쾌해서 적습니다.
* 6월 22 일 16시 25분경 성산 119 안전센터
[이 게시물은 흥안운수님에 의해 2023-06-23 08:46:30 사랑합니다 고객님! 흥안운수/삼화상운/한성여객/관악교통 입니다 - 고객만족센터에서 이동 됨]
사람은 태우고가셔야죠 정류장에서 뻔히 기다리고있고
손도 흔들었는데 무시하고 가시네요
앞에 정차한 차 때문에 정류장 아닌곳에서 정차하시고 탑승한 승객들만 태우고가면 어떡합니까
기사님때문에 중요한 일정 다 꼬였고 택시 이용합니다
너무 불쾌해서 적습니다.
* 6월 22 일 16시 25분경 성산 119 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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