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직장동료들이랑 한잔하고 146번 버스 타고 집을 갈 정신이 되서 기다리는데 버스가 그냥 지나쳐 가네요 그래서 전화를 햇더니상담원이 전화 응대를 하는데 그냥 지나쳐 간 버스번홀 번호를 물어보는데 어찌 암니까??? 서 있던 버스도 아니고 모르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알아야 한답니다??? 이게 말이 되는건가 모르겟는데 정류장 정차 시간도 말씀드렸는대 모르겠답니다 너무 열 받아서 전화를 다시 드렷는데 전화도 강제로 끊어 버리시는게 맞는 처사인건지 죄송하단 말 한마디면 끝이 날 일을 신고 까지 하게 만드네요    제 전환 이제 그냥 끊어버림니다 ㅋㅋㅋㅋㅋ 현제 시간 오후 10시 25분 입니다      전화 응대를 이렇게 지시하신건지 의문이네요 전화 통화는 다 녹음되 있읍니다


현시간 10시 37분입니다 대표 전화로 해도 전화를 끊어 버리시네요 이건 같은 전화에 같은 사람이 대응하는건가 의문이 드네요

대표전화랑 제가 인터넷으로 본 전화가 똑같네요 ..... 결국 한사람이 응대하고 전화 번호가 같으면 끊어버리는거네요 내일도 전화 드리겠습니다 내일일은 내일 올려야겟죠 전화도 끊어버린는 분???? 제가 한 말이 틀리면 전화 주세요 전 티전화라 통화는 다 녹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