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저번에 제가 분명히 말씀 드렸고 버스 본사 고객의 소리 담당자분도 답변로 안내 해드렸을텐데 너무 악의적으로 오디오 민원 넣으시는건좀 아니라 생각해요.

그리고 1130번 이용하는 단골으로서 다시 말씀 드릴께요 저도 더이상 손님이랑 싸우기 싫으니까 ....

1133번 . 1130번 버스 기사님들이  오디오 키고 다니든 아니면 줄이든 끄고 다니든 제발 신경 끄고 이용 하세요 오디오는 법적으로 재제 할수 없으며 그런 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으면 국회에 직접 가셔서 직접 청구 요청 하세요. " 버스 기사님들 운행중 오디오 청취 금지법 개정 해달라고 "

마지막으로 오디오 악성 민원 손님 그리고 7.12일 수요일은 정보의날 인거 아시죠 그렇게 쓸데없이 버스기사님 성함 차량 번호 적으시면 게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징역 5년이하 5천만원 이하 벌금에 딱지 날아 가니까 조심 하시고요 오디오가 정 그렇게 듣기 싫으면 자차 끌고 다니세요. 오디오 가지고 1133-1130번 기사님들 그만 괴롭히시고요. 쯤 !!!!!!!!!!!!!!!!!

그리고 우리 손님은 1133 . 1130번 이용 하시면서 지속 아버지 뻘 할아버지 뻘 기사님들께  도더체 왜 그러시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그렇게 나이 많은 버스 기사님이 혼자 중얼 듣기 싫고 또 오디오 듣기 싫으시면 자차 끌고 다니세요 뭐하러 비싼 돈주고 타고 다니시는지 알수 없어요

툭하면 버스회사 홈페이지에다가 기사님들 교육 시켜 달라 아님 오디오 끄고 운행 해달라 또는 에어컨 승객쪽은 왜 안틀어 주냐 등등 그렇게 불만 이시면 단골 손님인 저하고 한판 싸웁시다 !!!!!!!!

물론 손님 말씀 처럼 다른 손님은 가만히 계시겠지만 ...  기사님 혼자 중얼 거리시든 아님 오디오 크게 틀고 다니시든 신경 끄고 타세요 쯤 !!!!!!

참고로 그런게 지속 듣기 싫으면 국회 가셔서 국회의원에게 모든 시내버스 기사 운행중 혼자말 ( 중얼 ) 금지법 . 오디오 청취 금지법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 애 꽃은 아버지뻘 할아버지뻘 되시는 1133 . 1130번 버스기사님들 괴롭히지 마시고요 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