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201번 버스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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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소연 조회288회 작성일 23-07-07 08:24본문
7월 7일 8시5분 경 동묘앞역에 지나가신 201번(차번호 1667) 기사님 시정조치 요청합니다.
여러 버스가 정류장에 연달아 정차하던 중 저는 정류장 의자에 앉아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다 201번 버스는 정류장 뒤편에 정차하였고 201번 앞 버스가 출발하자 그때서야 201번 버스를 발견하고 탑승을 위해 뛰어갔습니다.
몇몇 승객이 탑승을 하고 있었으며 뒤이어 탑승하려던 순간 기사님을 문을 닫고 그대로 출발하셨습니다. 저를 비롯해 뒤에 다른 승객들도 벙찐 상태로 황당하다난 표정을 지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사님은 뭐가 그렇게 급하길래 승객이 승차하려는 순간 거부하듯이 문을 닫고 급하게 출발하시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버스정류장을 벗어나지도 않았고 바로 앞에 승객에 이어 탑승하려고 했던게 잘못이였는지. 아침 출근길부터 기분이 좋지 않네요. 사측에서 적극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여러 버스가 정류장에 연달아 정차하던 중 저는 정류장 의자에 앉아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다 201번 버스는 정류장 뒤편에 정차하였고 201번 앞 버스가 출발하자 그때서야 201번 버스를 발견하고 탑승을 위해 뛰어갔습니다.
몇몇 승객이 탑승을 하고 있었으며 뒤이어 탑승하려던 순간 기사님을 문을 닫고 그대로 출발하셨습니다. 저를 비롯해 뒤에 다른 승객들도 벙찐 상태로 황당하다난 표정을 지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사님은 뭐가 그렇게 급하길래 승객이 승차하려는 순간 거부하듯이 문을 닫고 급하게 출발하시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버스정류장을 벗어나지도 않았고 바로 앞에 승객에 이어 탑승하려고 했던게 잘못이였는지. 아침 출근길부터 기분이 좋지 않네요. 사측에서 적극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