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흥안운수 105번 서울75 사2108 버스 기사님, 욕설 (씨-이발 씨-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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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람 조회336회 작성일 23-07-09 21:50본문
서울75 사2108 105번
7월9일 저녁7-8시쯤 탑승하였습니다
정류장에서 문을 열면 와서 타지 않고, 정류장 맨 앞에 계신 승객들이 출발하려는 버스를 세워서 탑승을 하셨는데요(외국인 가족으로 한분이 거동이 불편해서 목발 짚으신분이였어요)
그때부터 기사님이 작은 목소리지만 들리게 씨-이발 씨-이발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약 30분간 계속 저 단어만 하셨던거 같아요
정류장마다 세워서 승객탑승할때마다 욕을 하셨던거 같은데, 아무리 짜증나셨다 한들 저건 아닌것 같습니다
7월9일 저녁7-8시쯤 탑승하였습니다
정류장에서 문을 열면 와서 타지 않고, 정류장 맨 앞에 계신 승객들이 출발하려는 버스를 세워서 탑승을 하셨는데요(외국인 가족으로 한분이 거동이 불편해서 목발 짚으신분이였어요)
그때부터 기사님이 작은 목소리지만 들리게 씨-이발 씨-이발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약 30분간 계속 저 단어만 하셨던거 같아요
정류장마다 세워서 승객탑승할때마다 욕을 하셨던거 같은데, 아무리 짜증나셨다 한들 저건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