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안녕하세요!
저는 105번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출퇴근 하기에 밤낮으로 항상 이용하는데 중화동에서 동대문까지 가는 버스는 105번 한대 뿐이에요.
초여름에는 몰라도 지금 한여름에 무더위, 장마 시 꿉꿉한 날에도 에어컨이 너무 약하더라구요.
너무 더운날 버스에 승차하면 시원한 기분에 위로받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슬프고 덥습니다 ㅠㅠ
다른 노선 버스는 에어컨 빵빵한데
왜 105번만 에어컨이 약한가요?
한 버스만이 아니라 전체 노선이 다 그렇습니다.
다양한 시간대에 탑승 하거든요.

개선이 안될까요?
그리고 배차 간격도 너무 커요 ㅠㅠ
항상 146번이나 202번은 오고 또 오는데 105번은 그 버스들이 두번 지나간 후에 한대 오곤해요.
이점도 개선 될 수 있을까요?
저에겐 너무 필요한 노선인데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