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7월 22일경102번 버스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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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테 조회305회 작성일 23-07-22 13:49본문
7월 22일경 13시 30분 경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정차한 102반 바스 운전기사가 제가 버스 승차해 있는동안 헤드폰을 끼고 서있었는데 헤드폰좀 빼보라고 소리치고 빼니깐 좀 앉으라고 명령조로 말하고 그래서 전 곱게 앉았는데 헤드폰을 왜 끼냐고 한쪽만 끼든가 이러면서 비아냥 거리듯이 말했습니다 그러고 잠시 있다가 다른 승객이 벨을 눌렀는데도 멈추지도 않고 자꾸 안 눌렀다고 우기고 자기 멋대로 달리고 애초에 기사님이 승객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싸가지를 좀 챙겼으면 좋겠네요
그 버스기사가 누군진 이름을 잘 못봤지만 짧은 머리에 안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제가 오죽하면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면서 민원을 쓰겠어요 좀 손님을 대하는 태도의 기본을 갖추라고 버스기사들 정신 교육좀 제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버스기사가 누군진 이름을 잘 못봤지만 짧은 머리에 안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제가 오죽하면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면서 민원을 쓰겠어요 좀 손님을 대하는 태도의 기본을 갖추라고 버스기사들 정신 교육좀 제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