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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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서울74사 3475 1154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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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정 조회279회 작성일 23-07-2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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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9번 출구 앞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늘 이용하는 버스이고 노원역은 타고 내리는 사람이 많아 뒷문으로  다 내리면 뒷문으로도 사람들이 승차를 합니다
7.23  18시경 초등아이 두명과 사람들이 다 내린후 승차를했는데 아이들이 타는중 문을닫아버리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센서가 있어 닫히다 다시 열리긴 했지만 어어~하는 사이 다시 두번째 문 닫힘을 하더라구요
다칠까봐 언른 아이들 들여보내고 저도 탔습니다
센세가 있어 문에끼일일은 없지만 정말이지
몸이 문밖에 있는것도 아니고 몸이 버스에 올라타있는 중인데 문을 닫다니..것도 초등아이들인데..아무리 뒷문으로 타면 안되는걸 탔을지언정 탄후에 다음부터는 앞문으로 타시라고 하면될걸..타고나니 소리까지 버럭 꽥지르더라구요..참나..한성여객운수는 통일성있게 운행하세요
평소 늘 뒤로 우르르 타는사람들만 봤는데..뒷문타기가 안되는거면 앞으로 뒷문으로 절대 타지못하게 하시든가요
1154버스 타기가 싫어집니다

박명규 기사님 !!!!
뒷문으로 탄게 그렇게 잘못된거면 탄후에
주의를 주면되는거지 그렇게 두세번 문닫힘을 해서 깜짝놀라고 겁나게 해야 (거기다 소리까지..) 되는건가요?
안전운전이라고는 기대할수도 없는 운전매너이네요
너무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한성운수는 기사들  교육 제대로 시키시고
뒷문승차에 대해서는 통일된 기준으로 운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승객기준에서는 혼란스럽고 기분이 너무나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