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승차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훈 조회301회 작성일 23-07-24 19:42본문
23년 7월 24일 오후 5시 10분쯤,
643번 버스, 차량번호 8925,
(강남역으로 가는 방향)
디지털단지오거리 정류소(18118)에서
승차거부 당했습니다.
정류장 바로 앞에 신호등이 있었고
빨간불에 버스가 정차해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는 정류장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정류장이라서 문 열어달라고 하니까,
꺼지라는듯 손짓하더군요.
한번더 열어달라고 해도 가라는 손짓 했습니다.
신호등이 바로 초록불로 바뀌지도 않았고
30~40초 지나서 초록불 되서 출발했습니다.
제가 움직이는 버스에 탑승 요구한 것도 아니고
버스가 버스정류장을 벗어난 것도 아니고
위험한 상황도 없었습니다.
버스를 막아서라도 탔어야 하나요?
보통 버스 기사님들은 그런 경우
탑승이나 하차 시켜줬습니다.
8925번 버스 기사는 사람이 왜 그렇게 못됐나요?
교통 문제로 항의하는거 처음인데
너무 화나서 서울시에도 민원 넣었습니다.
오늘 야근하는 날인데 그 기사 때문에 늦었습니다.
8925번 버스 기사님 바꿔주세요.
너무 화나내요.
643번 버스, 차량번호 8925,
(강남역으로 가는 방향)
디지털단지오거리 정류소(18118)에서
승차거부 당했습니다.
정류장 바로 앞에 신호등이 있었고
빨간불에 버스가 정차해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는 정류장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정류장이라서 문 열어달라고 하니까,
꺼지라는듯 손짓하더군요.
한번더 열어달라고 해도 가라는 손짓 했습니다.
신호등이 바로 초록불로 바뀌지도 않았고
30~40초 지나서 초록불 되서 출발했습니다.
제가 움직이는 버스에 탑승 요구한 것도 아니고
버스가 버스정류장을 벗어난 것도 아니고
위험한 상황도 없었습니다.
버스를 막아서라도 탔어야 하나요?
보통 버스 기사님들은 그런 경우
탑승이나 하차 시켜줬습니다.
8925번 버스 기사는 사람이 왜 그렇게 못됐나요?
교통 문제로 항의하는거 처음인데
너무 화나서 서울시에도 민원 넣었습니다.
오늘 야근하는 날인데 그 기사 때문에 늦었습니다.
8925번 버스 기사님 바꿔주세요.
너무 화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