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20 민원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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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호 조회262회 작성일 23-07-26 17:24본문
2023.07.26 17시 03분경 등기국 방향 창동주공1단지 정류소에서 1120버스 (2936)차를 민원 제기합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정류소에 기다리는 사람이 없다하여 차선도 1차선으로 달리고 서행도 하지 않고 정류소 바로 앞 신호등 신호가 바뀌는 도중에 중앙선을 넘어 결국 빨간불에 버스가 교차로를 지나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아이들도 많이 지나다니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호위반에 버스차선 이탈까지.. 어떻게 버스를 타란 말인가요?
2936번호 1120 기사님 두고 볼 수 없어 민원 제기합니다.
버스차선 이탈과 신호위반을 하려 미서행하는 것은 버스정류장 10m 이내와 어린이보호구역에선 일어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출퇴근시간 1120버스를 애용하는데 기사님들의 사정을 알기에 융통성있게 넘어가려 했지만 신호위반하는 것에서 이건 아니다 싶어 민원을 넣습니다.
부디 긴 글이지만 회사 내부에 교육과 기사님들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만큼은 지킵시다.
버스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정류소에 기다리는 사람이 없다하여 차선도 1차선으로 달리고 서행도 하지 않고 정류소 바로 앞 신호등 신호가 바뀌는 도중에 중앙선을 넘어 결국 빨간불에 버스가 교차로를 지나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아이들도 많이 지나다니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호위반에 버스차선 이탈까지.. 어떻게 버스를 타란 말인가요?
2936번호 1120 기사님 두고 볼 수 없어 민원 제기합니다.
버스차선 이탈과 신호위반을 하려 미서행하는 것은 버스정류장 10m 이내와 어린이보호구역에선 일어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출퇴근시간 1120버스를 애용하는데 기사님들의 사정을 알기에 융통성있게 넘어가려 했지만 신호위반하는 것에서 이건 아니다 싶어 민원을 넣습니다.
부디 긴 글이지만 회사 내부에 교육과 기사님들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만큼은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