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72번 서울 74 사 7046호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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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30번 단골 손님 조회303회 작성일 23-07-29 12:39본문
오늘 오후 12시 35분경에 제목의 차량이 왔길래 막 뛰어 가서 타려고 했는데 뒤에 뛰어 오는 손님이 있는데 불고하고 가시다 말고 문 안열어 주고 쌩 가시네요? 날도 덥고 거기다 월계 보건소쪽에 지하철 공사 땜에 길도 막히는데 그거 하나 열어 주시기 싫으신가요? 기사님 때문에 지각 했습니다 책임 져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