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오늘 당일 2023년02월19일오전06:47 삼화상운 1224번버스 서울74사4934차량 당시 흥안운수종점방향으로 운행당시 운전기사의 보복운전을 해당 삼화상운에 제기합니다 서울74사4934차량 운전기사는 저의 교통안전공익제보단 자전거가 떡전교사거리를 지나서 GS칼텍스 주유소앞 횡단보도앞 정지선직전 통과당시 3차선으로 자전거가 주행중이였으며 가장자리에 맨홀을 피해서 가는데 서울74사4934차량운전자가 2차선에서 앞범퍼로 들이밀어 보복운전을 가하고 도주하였으며 버스기사들이 정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맨홀을 피해가는것을 알고서도 고의로 들이밀어서 위협을 가하는데 차량이나 물건으로 위해를 가하면 특수폭행 될수도있고 보복운전 특수협박 행위가 될수가 있는데 범죄입니다! 자동차 타이어나 자전거 타이어나 도로의 평평하지 않은부분에 충격을 받으면 마찰의압력을 받아 타이어 수명이 짧아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맨홀부분을 피해가는데 서울74사4934차량이 무슨 법적권리로 차량으로 들이밀어 협박하나요? 일반 차량도 아니고 승객을 모시는 시내버스가 맨홀피해가는 자전거를 버스로 들이밀어 협박하나요? 이전에도 몇년전부터 1224번 기사들이 차폭간격 확보안하고 좁게 차선변경하여 위해를 가하여 교통법규 위반 단속받은 차량이 꽤많네요 (스마트 국민제보 단속된 1224번버스 차량번호 조회로 확인완료) 한가지 알려드리죠 청량리역 환승센터를 나와서 미주상가 정류장 아시죠? 1224번버스도 정차안하는 정류장인데 그정류장 지나면 우측끝차선 평평하지 않은 임시포장 아스팔트 부분 피해서 주행하는데 시조사삼거리 못가서 청량리119안전센터앞 구간에서는 알아서 2차선으로 통과하시고 이전에 공익신고로 범칙금발부로 조용히 넘어갔었으나 보복운전까지 해서 서울시 버스정책과와 국토교통부에 삼화상운 1224번버스가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자전거를 타깃으로 보복운전하고 있다 민원제기는 피할수 없고 삼화상운 관계자는 서울74사4934 운전기사를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2017년에 버스운수종사자 자격증을 취득해서 가지고 있고 이번쿠팡기사 지원 쿠팡에 하기위해서 02월17일에 화물운수종사자자격증 최종합격되어서 온라인으로 최종합격자 교육을 받는과정 에서 그교육내용에서 중요한것을 깨달은것이 있는데 대형차가 길이가 길죠 승용차보다 커브 회전시 내륜 외륜차의 회전반경이 매우크죠 좌회전 우회전시 넓게 회전하죠? 차선변경할때 좌 우측 차선에 차량이있을때 대형차량은 뒷범퍼가 좌우측 차선에 차량을 지나는 순간 차선변경 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앞으로 더 나아가서 차선을 안전하게 변경하는것입니다 버스운수종사자도 이만한 교양교육 받아서 알고있을것 같은데 이만한 운전상식이 없나요? 대형버스 화물차량 운수종사의 자격증 가지고 있는사람으로써 현직버스기사들이 착한사람으로 보이지 않네요 운행이 압박받을정도로 죽기살기로 달리는게 운행인가요? 운행시간도 중요하나 자연적인 시간이나 교통흐름에 따라 지연되면 어쩔수없이 지연운행도 해야하는법이고 도로교통법규와 교통안전을 지키는것이 그게 더 중요합니다 운수종사자가 이만한 사명이 없습니까? 잘생각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