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 3515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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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은진 조회1,993회 작성일 21-02-09 11:12본문
안녕하세요
운전하고 가는 중에 큰 길로 끼어들어야 하는 상황인데
차가 너무 많고 양보해주는 차가 없어 막막해하던 중에
11시 3515번 기사님의 양보 덕에
편안히 갈 수 있었습니다
지방에 사시는 부모님들이라 버스번호도 모르는데
100번~~ 하면서 왔습니당
별 일 아닐 수 있지만 회사이름도 한번 더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기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운전하고 가는 중에 큰 길로 끼어들어야 하는 상황인데
차가 너무 많고 양보해주는 차가 없어 막막해하던 중에
11시 3515번 기사님의 양보 덕에
편안히 갈 수 있었습니다
지방에 사시는 부모님들이라 버스번호도 모르는데
100번~~ 하면서 왔습니당
별 일 아닐 수 있지만 회사이름도 한번 더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기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