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무식하고 무례한 100번 버스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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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97회 작성일 24-03-18 09:08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
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승객분들께 부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무례한 말씨로 결례를 끼
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3월 16일 북서울꿈의숲 정류장에서 12시에 탑승한 승객 엄마 입니다
>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버스 타고 이동하려는 중
> 이제 14살 먹은 아이한테 무례한 말을 했다고 해서 열받아서 올립니다
> 정차할 정류장을 물었을때 불친절한것까지도 참아 보겠지만
> 외모 비하를 하고 한정류장 더 가서 내린 후 뛰어서 살을 빼라고 했다더군요
> 무슨 권리로 사람 많은 버스안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건지 궁금합니다
> 한창 예민할 나이이고 부모들도 필요 이상으로 언급 안하고 있는데 주제넘는다고 생각 합니다
> 버스요금을 내고 타면 다 똑같은 고객 아닌가요?
> 나이 어린 학생은 만만해서 외모비하에 공개적인 망신을 줘도 괜찮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 언제 봤다고 그런 행동을 한건지..이해 할수도 없고 이해 하고 싶지 않네요
> 나이 많은건 특권이 아니고 자랑도 아니라는거 알려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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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
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승객분들께 부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무례한 말씨로 결례를 끼
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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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6일 북서울꿈의숲 정류장에서 12시에 탑승한 승객 엄마 입니다
>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버스 타고 이동하려는 중
> 이제 14살 먹은 아이한테 무례한 말을 했다고 해서 열받아서 올립니다
> 정차할 정류장을 물었을때 불친절한것까지도 참아 보겠지만
> 외모 비하를 하고 한정류장 더 가서 내린 후 뛰어서 살을 빼라고 했다더군요
> 무슨 권리로 사람 많은 버스안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건지 궁금합니다
> 한창 예민할 나이이고 부모들도 필요 이상으로 언급 안하고 있는데 주제넘는다고 생각 합니다
> 버스요금을 내고 타면 다 똑같은 고객 아닌가요?
> 나이 어린 학생은 만만해서 외모비하에 공개적인 망신을 줘도 괜찮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 언제 봤다고 그런 행동을 한건지..이해 할수도 없고 이해 하고 싶지 않네요
> 나이 많은건 특권이 아니고 자랑도 아니라는거 알려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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