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37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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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성현 조회2,822회 작성일 20-09-25 00:13본문
2020년 9월 25일 오전 12:5분경 계상초등학교 앞에서 하차했는데요 1137번 버스 기사님이 늦은시간이여서 피곤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음료수 캔 다 마신거 손에 들고있었는데 버스 쓰레기통에 버리지말라고 삿대질하면서 “그거 여기다 버리지말라구요“ 라는 명령조로 얘기를 하는데 상당히 기분이 나빳습니다...;; 승차할때도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까지하면서 들어갔는데 말 무시하고 삿대질부터하니 기분이 영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