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운전기사 탑승거부 및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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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960회 작성일 22-05-27 00:19본문
105번 버스 서울70 사 6848
5월 27일 새벽12시 07분경
도봉면허시험장 -> 상계주공7단지방면
도봉면허시험장정거장에서 일어난일
앞에 버스가 3대가 서있었고 문열어달라고
서있으니 쳐다도안보시더라구요 문을 두들기니 앞차를
타라는건지 앞에서 타라는건지 모를 제스처를 하셔서
기여코 버스정류장 에서 문을얼어주시더라구요
거기까진 괜찮았습니다 버스정류장 이전에서 타는건
안된다 치더라도
제가 무릎이 아파서 한정거장이더라도 버스를 타자라는생각으로 탑승하였고
바로다음 정거장인 주공7단지에서 벨을 눌렀습니다
그러자 기사님께서
“아이씨..ㅂ…”
정확하게 들었습니다 이어폰도 안꽂았거든요
저는 다른차 때문인가 둘러보았으나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도 없었고
신호가 막변하여 아쉽게 신호를 놓친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제가 바로 한정거장 다음에 내리는것때문에 화나신게
분명하였고 싸워봤자 시간낭비라 생각하여
접수합니다
저도 일하고왔고 늦은시간에 집가는길입니다
제가 뭐난동을피웠나요? 욕을했나요?
어이가없네요
그따구로 일하실거면 때려치시고 다른일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후 대처방안 어떻게하실지 궁금하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5월 27일 새벽12시 07분경
도봉면허시험장 -> 상계주공7단지방면
도봉면허시험장정거장에서 일어난일
앞에 버스가 3대가 서있었고 문열어달라고
서있으니 쳐다도안보시더라구요 문을 두들기니 앞차를
타라는건지 앞에서 타라는건지 모를 제스처를 하셔서
기여코 버스정류장 에서 문을얼어주시더라구요
거기까진 괜찮았습니다 버스정류장 이전에서 타는건
안된다 치더라도
제가 무릎이 아파서 한정거장이더라도 버스를 타자라는생각으로 탑승하였고
바로다음 정거장인 주공7단지에서 벨을 눌렀습니다
그러자 기사님께서
“아이씨..ㅂ…”
정확하게 들었습니다 이어폰도 안꽂았거든요
저는 다른차 때문인가 둘러보았으나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도 없었고
신호가 막변하여 아쉽게 신호를 놓친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제가 바로 한정거장 다음에 내리는것때문에 화나신게
분명하였고 싸워봤자 시간낭비라 생각하여
접수합니다
저도 일하고왔고 늦은시간에 집가는길입니다
제가 뭐난동을피웠나요? 욕을했나요?
어이가없네요
그따구로 일하실거면 때려치시고 다른일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후 대처방안 어떻게하실지 궁금하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