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33버스기사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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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연 조회342회 작성일 23-07-18 09:40본문
2023년 7월18일 오전 9시26분경 (살짝 오차있음) 수유방향으로 향하는 서울탁주 정류장을 1133번 버스가 그냥 지나치셔 뛰어가며 문을 두드렸습니다. 문을 두드리니 표정은 완전 기분나쁨 이라 쓰여있었고 억지로 문을 열어주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냥 가시면 어쩌냐 얘기했더니 ㅡ"아무도 없었잖아요~!" 제가 무슨소리냐 했더니 "탔으면 됐지 얼른 앉기나 하세요!" 하대요. 비오는 날 아침 참 기분 안 좋게 출근하네요
저 아주머니가 제대로 된 버스기사님이 맞는겁니까?
서울74 사3588
저 아주머니가 제대로 된 버스기사님이 맞는겁니까?
서울74 사3588